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찰짐을 극대화 한 면류 4종을 출시했다. 생칼국수, 생소면, 생감자수제비, 생만두피가 그것. 엄선된 제분을 사용해 면의 품질과 쫄깃함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대상FNF 이진혁 팀장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제조과정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종가집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신선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의 가격은(할인점 기준) 생칼국수와 생소면 2,480원(450g), 생감자수제비 2,380원(300g), 생만두피 1,880원(270g)이며 대형마트 및 할인점에서 판매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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