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는 지난 28일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3기'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활동기간 동안에는 월 1회 소정의 활동비와 루이까또즈 제품 등이 제공되며, 매월 브랜드가 후원하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해외 트렌드 리서치 탐방을 떠날 수 있다. 또한 우수 활동자는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은 "루이지엔이 대학생들 사이 만족도 높은 대외활동으로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이번 3기에는 각 분야의 출중한 실력을 갖춘 대학생들이 지원해 그 어느 때 보다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루이지엔은 형식적인 대학생 서포터즈 대외활동이 아닌 브랜드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젊은 인재들의 글로벌 역량과 자질 함양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 가득한 루이지엔 3기의 활동들은 매달 루이까또즈 페이스북(www.facebook.com/louisquatorze.kr) 및 블로그(http://www.louisien.com)를 통해서 소개되며, 실물 포토북은 12월 말까지 완성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