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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의 중식당 '여향'에서는 5일 단 하루 동안 스페셜 만찬을 선보인다.
또 코스메뉴와 함께 산타 리타 메달야 레알 카베네 소비뇽 레드와인과 펜폴즈 프라이빗 릴리즈 샤도네 화이트 와인이 글래스로 무제한 제공된다.
장립화 셰프는 국내 정통 중식 요리의 최고 일인자로 꼽히며, 평소 한국인의 입맛에 곧잘 맞는 중식요리를 선보이기로 정평이 나있다.
'아름다운 고향에서의 만찬'은 오후 6~10시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1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02)2287-8787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