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대표 윤은섭)은 찬물에 우려도 기존 보리차 보다 구수하게 즐길 수 있는 '유기농아기보리차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들이 잘 섭취할 수 있도록 유기농 현미와 유기농 옥수수를 넣어 더욱 부드럽고 구수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베베쿡의 허수정 차장은 "생수와 정수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최근추세를 반영해 상온에서도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간편하고안전성도 높아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을 위한 보리차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베쿡 '유기농 아기보리차 플러스'는 25티백 1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6,500원이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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