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장애인의 날 주간 기념 문화 축제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에 주관사로 참여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우리 사회 소수자 이지만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6년 간 지속 후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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