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레시안(대표이사: 김철하)은 4월 8일부터 26일까지 올리브TV의 스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하 마셰코 셀럽)와 함께 '더 건강한 아침메뉴 세트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 5일 방영된 '마셰코 셀럽' 7회에서는 '좋은 원료로 제대로 만든 재료들을 이용해서 30분 안에 쉽고 간편한 조식 만들기' 라는 미스테리 박스 미션으로 최종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세미파이널이 진행됐다. 좋은 원료로 제대로 만든 재료를 사용하고, 적절한 요리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은 기본, 균형 잡힌 영양과 짧은 조리 시간까지 만족시키는 것이 이번 미션의 핵심이었다. 이 날 손호영은 프레시안의 안심 크랩과 더(The) 건강한 델리 분절햄으로 만든 '크랩 오픈 샌드위치'와 프레시안 모닝 두부로 만들어 더 건강해 보이는 '두부 키위 주스'를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 박정윤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현대인들의 바쁜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 아침식사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한편,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아침과 점심 사이에 가볍게 즐기는 브런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합성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프레시안의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한 레시피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건강한 아침식사와 여유로운 브런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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