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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의 달인', 돈버는어플로 2만원씩이나 벌 수 있다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3-27 14:36 | 최종수정 2013-03-27 14:37



'찍기의달인'은 대체 무엇이길래?

찍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 왔다. 퍼즐 2조각, 4조각, 9조각... 등을 한번 찍을때마다 배수로 돈을 벌 수 있는 픽클커뮤니케이션즈의 '찍기의 달인'을 말하는 것이다. 사용자들이 전화를 하거나 받아야 돈을 받거나, 일일이 광고를 힘들게 챙겨봐야 돈이 생기는 기존의 리워드 어플리케이션 시장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찍기의 달인'은 이미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며 널리 퍼지고 있다.

'찍기의 달인'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광고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통해 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극대화하고 이에 대한 리워드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찍기의 달인'은 많은 수고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미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입증된 이 방식은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복잡한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유저들이 크게 집중 할 필요가 없이 제공되는 퍼즐을 간단하게 '찍음'으로써, 돈을 벌 수 있다.

'찍기의 달인'은 플레이 시간도 짧고 실력이 필요하지도 않을뿐더러 실패할 경우 여러 번 반복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처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 단순히 찍기만 하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누리꾼 사이에서 각광받으면서 출시 일주일만에 만명이 넘는 유저가 이용하고 있다.

또한, '찍기의 달인'에 존재하는 '광고게임', '콤보', '미션', '보너스게임', '추가적립', '랭킹게임' 등의 요소가 하나의 광고(한게임)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찍기의 달인'의 재미를 배가시켜준다.


'찍기의 달인'의 한 관계자는 "요즘 홍수같이 쏟아져 나오는 돈버는 어플 중에 유저들은 어느걸 해야할 지 고민거리이기 쉽다. 하지만 '찍기의 달인'은 별 노력 없이 간편하고 재미있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유저는 단순하지만 스릴 있는 재미를, 광고주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높은 효율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찍기의 달인'을 플레이 해본 유저들은 "승부욕도 자극하고 재미도 있네요~신선해요", "게임하면서 오히려 돈을 버는앱은 처음인듯", "다른 앱테크 어플과는 다르게 재밌게 광고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기존의 유명세를 타고 있던 캐시슬라이드, 애드라떼, 앱팡 등 수많은 리워드 어플들 속에서 새로움과 신선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찍기의 달인'은 구글 PLAY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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