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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0일(수) 오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및 직종별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행 캠페인 런칭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올 한해 임직원들이 공동의 가치관을 갖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일한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회사 밖의 모든 이해 당사자들과도 상생하고 힘을 보태 함께 발전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