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디노블(대표 김형석·김민석, www.dnoble.co.kr)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0~30대 싱글 남녀를 위한 '밸런타인 파티(Valentine Party)'를 오는 2월 14일(목) 저녁, 압구정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개최한다.
디노블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특별한 계획이 없는 싱글 여성이라면, 경제적 감각을 갖춘 증권회사 남성들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파티를 통해 즐거운 밸런타인데이의 추억과 함께 미래의 남편감까지 찾아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노블은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프리미엄'(Premium)' 컨셉을 도입, 상위 1%를 대상으로 하는 멤버쉽 중심의 결혼 정보 회사이다. 엄격한 가입절차를 통해 회원을 선발하여 연간 999명의 제한된 인원만으로 운영되며 닥터파티, 가면파티 등의 1%만의 신선하고 프라이빗한 파티로 더욱 유명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