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초슬림 담배에 시가엽 함유 권련지를 적용한 '보헴시가 미니(BOHEM CIGAR MINI)'가 출시 3주 만에 4400만 개비 판매를 돌파했다.
'보헴시가 미니'는 원료잎담배의 20%를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엽을 사용하였으며, 초슬림 담배에 시가엽 함유 궐련지로 말아서 만드는 '시가 래핑(cigar wrapping)' 방식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다. 또한 초슬림 담배이면서도 84mm 길이를 채택하여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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