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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메이트 액정보허필름 사면 케이스가 공짜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1-22 13:25



퓨어메이트가 18일 갤럭시 노트2의 3d fit 필름을 2만9800원에 아이폰5의 미러필름을 1만9800원에 출시했다.

갤럭시 노트2 3d fit 형상 필름은 2012년 8월 곡면 형상 액정보호필름의 제조공법이 특허 등록되어 퓨어메이트의 독보적 기술력을 입증, 갤럭시 s3에 이은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형상필름으로 퓨어 메이트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형상 필름 제조 방법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퓨어메이트는 넓어진 갤럭시 노트 2의 16:9 비율의 넓은 와이드 화면에 일부 평면부만 붙는 타사의 필름과 다르게 전면 의 사이드 곡면부까지 전체 액정에 꼭 맞게 설계된 필름이다.

아이폰5의 미러필름은 일본협력 업체의 증착 기술을 도입하였으며, 이 기술은 미러 필름의 품질을 결정짓는 것으로 100um의 얇은 필름으로 인해 광택도와 투과율이 쉽게 변형되지 않아 아이폰 5의 디스플레이의 생생한 화질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아이폰 5의 미러필름은 새로워진 부착방식으로 접착 면을 3면으로 분할 해 필름 부착이 어려웠던 소비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부착 방법을 동영상을 촬영해 상세 설명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해 부착시 참고하면 쉽다.

퓨어메이트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 이벤트로 갤럭시 노트2 3d fit 형상 액정보호 필름을 구매한 고객에게 갤럭시 노트2의 케이스를 증정, 아이폰 5의 미러 필름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올레포빅필름과 후면 보호필름 세트를 함께 증정 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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