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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설에 앞서 한국지엠 차량 구매 고객 및 쉐보레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해피 설날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펼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명절 '설'을 맞아 그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이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쉐보레 매장에 들러 희망찬 새해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1월 한달 동안 '2013, Happy New Year Festival'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12년 생산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말리부는 최대 250만원, 알페온은 최대 220만원, 캡티바 최대 200만원, 크루즈 최대 160만원 등 특별할인 지원을 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