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피자 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새해 연하장과 설 우편물이 집중되는 1월, 우체국을 찾아
도미노피자 차현주 홍보실장은 "우체국 피자파티는 새해와 설맞이 우편물들로 1월을 가장 분주하고 뜻깊게 보내시는 우체국 직원분들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맛있는 도미노피자로 잠시나마 업무의 고단함을 잊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