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1월 15일부터 시즌 한정 메뉴로 '베네 단팥죽'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기존 평범한 단팥죽을 카페베네 스타일로 변형해 20~30대 젊은 층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단팥죽으로 개발했다"며 "'베네 단팥죽'은 카페에서 즐기는 새로운 한국식 디저트로 차가운 날씨만큼 움츠러든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달콤한 디저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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