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 및 HD 영상 재생기, HDMI 분배기, 유무선공유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영상/통신 전문기업 (주)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 www.digitalzone.co.kr)은 '미디어 서버' 기능으로 무장한 자사 '위보(WeVO)' 유무선공유기를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설치도우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최신 무선랜 기술을 기본으로 주변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게 디자인 되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 시대의 개막과 함께 내방 내 사무실을 와이파이존으로 만들 수 있어 스마트폰 시대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 "네크워크 및 공유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용자들은 제품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게 사실이다"면서 "위보(WeVO) '설치도우미' 프로그램은 철저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개발돼 이제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공유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위보(WeVO)' 유무선공유기와 설치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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