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 www.edmuhak.com)가 2012년 하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희망자에게 비자준비에서 현지 정착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캐나다에서 만난 나의 멘토'를 마련하고 오는 29일까지 참가자 2기를 모집한다.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캐나다 워홀러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작한 edm유학센터만의 차별화된 멘토 서비스 '캐나다에서 만난 나의 멘토'가 지난 1기의 성공에 힘입어 2기 모집에 나서게 됐다"며 "비자준비, 현지정착, 취업활동 외에도 주기적으로 영화, 부페(Buffet), 비빔밥 등을 테마로 한 문화행사도 자주 열 예정이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