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도서, 완구,공연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어린이날 선물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젊은 엄마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지니맥플러스 자석교구도 이번 특별전에 등장한다. 지니맥플러스 자석교구는 자석을 이용한 입체 조형물로 알파벳과 숫자가 로봇, 동물 등으로 바뀌며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7 만5,000원에서 52% 할인된 3만6,000원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디즈니 튼튼 홍삼, 별똥별 브랜드출판사 모음전, 플레이그로 완구, 트윈키즈 아동복, 부파라스깔라 유모차 등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 상품기획실 김홍직 실장은 "어린이날 선물로 고민하는 부모의 부담을 덜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자녀에게 재미와 교육을 한번에 줄 수 있는 창의력 향상 상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