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오는 4월 9일(월)까지 '창립 축하 초특가 특별기획전'을 열고 창립 14주년을 축하하는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봄 신상품 특가 쇼핑찬스를 열어 다양한 여성?숙녀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2층 여성의류에서는 베티붑의 재킷이 5천원, 꾸즈의 트렌치 재킷이 1만9천원에판매된다. 3층 숙녀의류에서는 크로커다일의 봄재킷을 4만9천원에 내놓으며, 쉬즈미스와 라첼로의 테일러드 재킷을 3만9천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신규입점 브랜드 어햄(Aham)과 끌리지의 기념 특가전을 기획해 최대5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여성의류 아이템을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남성을 위한 스포츠 아웃도어 기획 상품이 눈길을 끈다. 네파의브랜드 대표아이템인 바람막이 재킷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그 외 다양한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에코로바의 등산 티셔츠가 2만5천원, 콜핑의 바람막이재킷이 2만8천원에 판매되는 등 저렴한 가격에 기능성과 디자인을갖춘 아웃도어 기획전도 준비되어 있으며,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르까프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과 2만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 세이브존에서는당일 3만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세이브존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일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 수량 증정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