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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대표이사 이성)이 상업용 전자레인지 시장 진출 8개월만에 누적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 품질과 내구성을 앞세워 미국 상업용 전자레인지 품질테스트를 통과 수출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상업용 전자레인지 누적 판매량 30만대를 돌파한 대우일렉은 34리터 제품에 이어 29리터, 27리터 제품을 잇따라 출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점유율을 보다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우일렉 상업용 전자레인지는 견고하고 세련된 스테인레스 내ㆍ외관을 채용, 내구성이 뛰어나며 조리 시 부식의 염려없이 안정감있게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출력이 1000W 에 달해 일반 가정용 제품 대비 2배 빠른 조리가 가능하고 내부 실용면적이 최대 2.2배 넓어 부피가 큰 패스트푸드 및 육류 요리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