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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U+ LTE의 마이크로 사이트(www.upluslte.co.kr)를 신설, LTE에 관한 진실을 퀴즈로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황현희의 LTE에 관한 불편한 진실' 코너란 이름이 쓰일 예정. LTE의 진실이 궁금한 소비자라면 통신사에 관계 없이 누구나 사이트에 방문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4분여의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LTE에 관한 퀴즈를 맞추면 선물도 증정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