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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명호의 토요 마방 취재 수첩] 10월8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1-10-07 13:52


9조 지용훈 조교사

10경주 ⑬해란장군(이동국)=부중은 가장 높지만 현군 경쟁력 있고 상태 좋아 입상에 도전하겠다.

11경주 ①아이라더비럭키(김혜선)=최근 아쉬움에 전력 정비했고, 상태 좋은 만큼 입상에 도전하겠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7경주 ⑧블랙선더(최범현)=승군전이지만 상승세에 암말 경주 편성 호기인 만큼 입상 기대한다.

20조 배대선 조교사

5경주 ②행운축제(박태종)=잠재력 좋은 기대주로 준비 잘하고 능력 기수 기승해 입상에 도전하겠다.

9경주 ⑤행운특급(이준철)=선행 보다는 선입이 유리한 마필인데 기본기 좋아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34조 신우철 조교사

3경주 ⑥켄트룰러(조경호)=데뷔전 나서는 신마지만 잠재력 뛰어난 만큼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6경주 ⑤매직칸(조경호)=승군전 아쉬웠는데 선행을 나서면 뛰는 마필로 입상에 도전하겠다.

42조 김명국 조교사

8경주 ⑥플라이에너지(오경환)=현군은 경쟁력 충분한 마필로 편성도 호기인 만큼 우승을 기대한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10경주 ②가야보배(조경호)=능력 기수로 교체했는데 현군 경쟁력 충분해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11경주 ⑩브이트레인(김동철)=직전 입상하며 재기에 성공한 마필로 더 좋아져 입상 기대한다.

51조 김호 조교사

9경주 ⑦미스터액티브(조인권)=결정력 부분에 아쉬움 있지만 상태 좋고 편성 호기라 입상 기대한다.

53조 김문갑 조교사

3경주 ⑪미스터강자(서승운)=잠재력 좋은 기대주로 감량 이점도 있는 만큼 첫 입상을 기대한다.

12경주 ④라온제나(문세영)=승군전이고 첫 거리 출전이지만 잠재력 좋아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신마뉴스 취재부장 060-700-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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