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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세이브존, ‘추석 선물 사은大잔치’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1-09-01 18:56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오는 9월 6일(화)까지 '추석 선물 사은大잔치'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영캐주얼 베스트상품 제안전을 열고 노튼과 클라이드, 리트머스의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노튼의 바람막이 점퍼와 면바지를 1만9천원, 클라이드의 바람막이 점퍼를 1만원, 리트머스의 청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아웃도어 초대전도 준비했다. 에코로바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2만원, 트렉스타의 바람막이와 바지는 각 3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숙녀복 브랜드 재킷을 특별가로 판매한다. 르샵의 재킷을 2만9천원, 예시카와 디크라쎄의 재킷 역시 2만9천원에 선보이며 쇼파즈와 에고의 가디건을 각 1만원, JnB의 니트 가디건 세트는 1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 인기 란제리를 특가전을 열고 엘르의 팬티+블라세트를 4만5천원, 비너스의 팬티+브라세트는 8만9천원, 비비안의 팬티+브라세트는 9만6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리빙브랜드 아방데코, 실로모아, 우정데코의 3大브랜드전을 준비해 실로모아의 수예용품을 3천/5천/7천원, 우정데코의 이불류의 1만9천원에 선보인다. 아방데코는 패드를 1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나이키의 고별전도 진행한다. 나이키의 코르테즈 운동화를 4만9천원, 면티셔츠를 1만9천원, 기능성 PK티셔츠는 2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신사캐주얼 캐스팅과 크로커다일, 세르지오의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캐스팅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 크로커다일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이며 세르지오의 전품목을 1만9천원/2만9천원/3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 트렉스타 특가 제안전을 열고 티셔츠와 재킷을 각 5만9천원, 바지를 6만9천원에 선보이는 것을 비롯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신사정장을 파격가로 준비했다. 보오롱브랜우드와 트레몰로의 신사정장을 13만원, 오마샤리프의 신사정장은 9만원에 선보이며 로베르따와 엘르옴므, 오마샤리프의 와이셔츠 세트는 각 2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체크남방 모음전을 열고 엘폼햄과 NII의 체크남방을 1만원, 클라이드와 겟유즈드의 체크남방은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신한/BC/KB국민카드로 추석선물세트 구입시 최대 30%까지 한 번더 할인해주는 '베스트추천 세트상품 할인大잔치를 비롯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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