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탐라(5경주 3번)=전력 우위 마필들이 버티고 있어 쉽지 않은 편성이고 부담중량까지 늘어 쉬운 전개 펼치기 힘들어 고전도 예상된다. 하지만 힘이 차면서 길고 강한 조교 잘 소화하면서 빠르게 걸음 늘고 있어 기록 단축도 가능해 빠른 선행력만 발휘 된다면 숨은 능력 있어 깜짝 이변도 가능
자유명성(7경주 6번)=기대 이상으로 늘어난 부담중량 극복과 실전 경험이 풍부한 마필들 대거 포진해 쉽지 않은 편성이지만 휴양 이후 사양 관리 잘 되면서 빠르게 걸음 늘고 있고 근성도 좋아져 초반 선두권 전개한다면 선전도 가능.
<검빛경마 제주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