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영상 재생기 전문업체인 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zonei.co.kr)은 5일 PC와 아이패드에서 실시간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네트워크 영상 전송기 '에버미디어 홈프리 AV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 "'에버미디어 홈프리 AV플러스'는 별도의 TV수신카드 장착 없이도 PC나 노트북 혹은 아이패드에서도 생방송중인 위성TV 및 디지털TV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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