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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골프존이 오는 2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2000만원과 정규대회의 2배에 달하는 대상포인트 4000점, 신인상 포인트 400점을 지급한다.
양보 없는 스크린 여제들이 각축을 벌인다. 대상포인트, 상금 랭킹 1위의 심지연과 GTOUR 대표 스타 홍현지는 각각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대상, 상금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린 이진경, 박단유, 조예진, 한지민 등과 신인상 포인트 1위의 황연서, 양효리, 윤규미, 이정욱2 등 신예 선수들이 각축을 벌인다.
경기 종료 후 챔피언십 시상과 함께 24 시즌 GTOUR 여자부의 대상, 상금왕, 인기상 등 시상식으로 2024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