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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이종호)와 손잡고 최경주재단 장학생 5명에게 '밝은세상선물'을 지원했다.
2014년부터 모두 41명의 장학생이 '밝은세상선물'로 눈 건강을 되찾았다.
재단 장학생들의 시력 교정 의료 후원을 하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국내 안과 최초 국제의료평가기관(JCI) 인증 병원이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2-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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