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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 기업 상징(CI)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또 새로운 슬로건으로 협회의 영문 약자 'KGBA'의 이니셜을 활용해 '골프장 업계의 지속성장과 회원사에 혜택을 공유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Keep Growing, Benefit All'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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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2-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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