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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여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린 안신애(32)가 2024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안신애는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다 보니 어느덧 베테랑이 됐다"며 "조금 다른 시각으로 골프를 칠 수 있는 베테랑 선수로서 경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ct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12-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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