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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대회 예선이 23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장에서 열린다.
올해 본 대회는 12월 21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 선수들이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올해 대회에는 이다연, 김민별, 황유민, 아타야 티띠꾼(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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