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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경기위원회가 국제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국제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과 더불어 대회 현장에서 '탱크' 최경주(53·SK텔레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인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대회에선 김시우(28)가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PGA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하는 경사도 이뤄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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