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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골프존(박강수·최덕형 대표이사)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골프존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2021 까스텔바작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강전은 21일과 22일 양일간 오후 6시에 각각 2라운드씩 진행될 예정이다. 4강전은 23일 오전 10시,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은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시스템을 통해 1대1 매치모드로 진행된다. 8강전은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 4강전은 플라자 용인(TIGER) 코스, 결승전은 솔모로(여주) 코스로 진행된다.
'2021 까스텔바작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직관을 하지 못해 아쉬워할 골프 팬들을 위해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 까스텔바작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까스텔바작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브리지스톤, 1879골프와인, 블랙마카100, 에즈워즈에서 후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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