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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건스매치플레이(주최 도미노피자, 이수그룹, 풍산, 캘러웨이골프)가 25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CC에서 열린다.
주최사인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역대 우승자 3명 모두 현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영건스매치플레이 우승자는 국가대표가 된다는 전통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 대회 우승자였던 오승택과 김동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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