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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스릭슨 볼이 출시됐다.
부드러운 E.G.G 코어와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한 3세대 스핀스킨 기술, 바람에 강한 338스피드 딤플 패턴을 적용한 우레탄 커버의 3피스 골프볼이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비거리, 정교함을 담보하면서도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됐다고 던롭 측은 강조했다.
스릭슨은 다양한 스윙 스피드와 실력의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골프볼 라인업을 개발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