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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22·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정민은 13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골프장(파72·6599야드)에서 열린 YTN·볼빅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이정민은 단독 선두로 나서 지난달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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