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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골프]한국카스코,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 출시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3-07-02 18:34 | 최종수정 2013-07-02 18:34


유틸리티의 명가 한국카스코㈜가 비거리, 안정감, 방향성을 잡아 트러블샷이 더 쉬운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를 출시했다. 파워토네이도 세븐은 99년 파워토네이도 시리즈 1 출시 이후 7번째 모델로 고반발의 헤드로 비거리를 잡았다. 안정감을 높인 3D형 멀티라운드 솔 설계로 미스샷을 줄였다. 또한, 스루 포어 설계로 헤드와 샤프트의 일체감을 형성해 방향성까지 안정시켰다. 엘라스터 샤프트와 아타스 샤프트로 구성됐다. 3번(16도), 4번(19도), 5번(22도), 7번(25도), 9번(28도) 등 총 5종류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가격은 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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