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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차기 행선지 후보로 세 곳이 추가됐다. 이적 가능성에 더욱 불이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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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당초 로메로와의 재계약을 원했다. 토트넘에서의 입지를 고려하면 당연한 선택이었다. 지난 2021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로메로는 합류 이후 줄곧 토트넘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2023~2024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부임 이후 더 단단한 입지를 보여줬다. 포스테코글루의 전술에서 뛰기 시작한 로메로는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공격적인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전방에서 압박했고, 후방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올 시즌도 여전히 로메로는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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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의 이적 가능성과 함께 차기 행선지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로메로와 토트넘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토트넘 팬들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