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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주드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
벨링엄이 이미 슈퍼스타지만 앞으로 10년 넘도록 축구계를 대표할 선수 중 하나다. 등장부터 남달랐다. 버밍엄 시티에서 최연소 1군 데뷔 기록을 세운 벨링엄은 데뷔 시즌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수많은 빅클럽의 제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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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 최고를 찍은 뒤 2023~2024시즌 벨링엄은 레알로 입성했다. 이적료만 1억1300만유로(약 1800억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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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이 앞으로 10년만 레알에서 뛰어줘도 그동안은 중원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벨링엄은 레알에서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완성하고 싶은 모양이다. 실력을 가진 선수가 이토록 충성심까지 강렬하다. 레알 팬들이 미워할 수가 없는 선수다. 벨링엄은 다른 팀 팬들에게도 호감을 받는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