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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라얀 아잇-누리(울버햄턴)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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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아프리카풋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아잇-누리 영입전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울버햄턴과 접촉했다. 3000만 파운드 입찰을 제안했다. 엄청난 움직임이다. 이적 시장이 아직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제안도 구두로 할 수밖에 없다. 아잇-누리는 리버풀과 웨스트햄 등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3-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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