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임팩트 '언플레이어블' SON. 멀티도움+현지매체의 극찬 "SON은 계속 증명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25-02-23 14:54


강력한 임팩트 '언플레이어블' SON. 멀티도움+현지매체의 극찬 "SO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강력한 임팩트 '언플레이어블' SON. 멀티도움+현지매체의 극찬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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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3·토트넘)은 한마디로 '언플레이어블(unplayable)'이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입스위치와의 4대1 대승 이후 꺼낸 극찬이다.

영국 BBC, 홋스퍼 HQ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일제히 손흥민에 대한 극찬을 했다.

홋스퍼 HQ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의 주장(손흥민)에 대해 업플레이어블이라고 극찬했다. 입스위치전 손흥민의 맹활약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올 시즌 부진했던 토트넘은 최근 마침내 자신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 긴 터널 끝에서 한 줄기 빛을 보았다'며 '여전히 포스테코글루 감독 자리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지만, 이번 2연승은 팀이 여전히 반격할 수 있고 기회가 남아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했다.

중요한 말은 그 다음이었다. '손흥민은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계속 증명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가장 돋보인 활약은 두 골을 넣은 브레넌 존슨이었다. 부상에서 갓 돌아온 그는 즉각적인 임팩트를 남겼고, 자신이 왜 중요한 선수인지를 정확히 보여주었다. 하지만, 존슨만큼 강렬한 선수는 손흥민이다. 득점은 못했지만, 두 개의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제공하며 팬들과 포스테코글루 감독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또 '토트넘 주장은 최근 몇 달 동안 언론 추측의 중심에 있었다. 일부에서는 사우디로 갈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적으로 토트넘이 그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불분명하다. 손흥민은 인내의 상징이며 그가 커리어 내내 헌신한 클럽에서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다.

BBC 역시 23일 '브레넌 존슨의 2골은 손흥민의 뛰어난 윙 플레이의 결과였다. 결국 토트넘은 대승을 거뒀다'고 했다.


손흥민은 23일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로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입스위치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1 대승을 견인했다.

전반 17분 손흥민이 번뜩였다. 왼쪽 돌파 이후 예리한 낮은 크로스를 날렸고, 존슨의 선제골로 연결됐다. 8분 뒤 손흥민은 역시 왼쪽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짤렀다. 결국 초반부터 입스위치의 좌측 사이드를 완벽하게 지배하면서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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