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비보' 경기 직전 돌연 사망한 브라질 축구스타…"깊은 애도"

윤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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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19 09:15


'안타까운 비보' 경기 직전 돌연 사망한 브라질 축구스타…"깊은 애도"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축구선수 가브리엘 포포가 경기를 앞두고 비극적으로 사망했다.

18일(현지시각) 브라질 복수 매체에 따르면, XV 데 자우 소속 미드필더 포포는 우니앙 수자노와의 브라질 4부리그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숙소에서 응급 상황에 놓였다. 상파울루에 있는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데 자우 클럽은 SNS를 통해 '우리는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슬픔으로 가브리엘 프로타시오, 포포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 양 구단과 연맹은 선수를 추모하기 위해 경기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안타까운 비보' 경기 직전 돌연 사망한 브라질 축구스타…"깊은 애도"
이어 '포포는 영원히 우리의 역사와 우리 마음 속에 있을 것'이라며 '포포는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재능, 축구에 대한 열정은 우리 각자 속에 살아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이전 소속팀인 산타크루스는 '그는 갑작스럽게 우리를 떠났고, 엄청난 공허함을 남겼다. 그의 가족, 친구 특히 그의 딸 메일라에게 애도를 표한다. 신께서 이 고통스러운 시간에 모든 사람을 위로해주길 바란다'라고 애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포포는 삼파이오, 보아에스포르테, 모토클럽 등에서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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