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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투지를 보이고 있다. 리버풀을 상대로 몰아치고 있다. 손흥민은 선발출전했고, 양민혁은 벤치에서 대기 중이다.
토트넘은 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4강 1차전에서 0-0으로 맞선 채 전반을 끝냈다.
전반 6분 토트넘이 찬스를 만들었다. 코너킥을 벤탕쿠르가 헤더로 떨구려했다. 뒤로 흘렀다. 손흥민이 바로 크로스했다.바로 앞에서 드라구신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알리송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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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4분 리버풀은 살라가 아크 서클 앞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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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다소 소강상태로 돌입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11분. 리버풀은 살라가 슈팅을 시도했다.골문을 넘겼다. 이어 학포가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결국 더 이상의 상황은 없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