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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투지를 보이고 있다. 리버풀을 상대로 몰아치고 있다. 손흥민은 선발출전했고, 양민혁은 벤치에서 대기 중이다.
전반 6분 토트넘이 찬스를 만들었다. 코너킥을 벤탕쿠르가 헤더로 떨구려했다. 뒤로 흘렀다. 손흥민이 바로 크로스했다.바로 앞에서 드라구신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알리송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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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다소 소강상태로 돌입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11분. 리버풀은 살라가 슈팅을 시도했다.골문을 넘겼다. 이어 학포가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결국 더 이상의 상황은 없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