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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새판짜기가 이어지고 있다.
짐 래트클리프 이네오스 CEO는 맨유의 공동 구단주로 부임하며 수뇌부에 큰 변화를 줬다. 맨시티 최고 운영 책임자(COO)였던 오마르 베라다를 지난 1월 최고 경영자(CEO)로 선임한 데 이어 여름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디렉터였던 애쉬워스를 영입했다. 보상금까지 주며 영입했다. 애쉬워스는 맨유에 합류해 올 여름이적시장에서 레니 요로, 조슈아 지르크지, 마누엘 우가르테, 마타이스 더 리흐트, 누사이르 마즈라위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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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