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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게다가 데일리 메일에서 보도가 나온 후, 로페테기 감독과 토디보의 언쟁이 단순한 말다툼 수준이 아니라 몸싸움까지 이어졌을 것이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웨스트햄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영국 해머스챗은 6일 "두 사람이 서로 싸워서 로페테기 감독이 흔적을 가리기 위해 화장을 했다는 루머가 있다.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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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페테기 감독의 울버햄튼전 사전 기자회견 모습에서는 얼굴에 화장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두 사람 사이에 강렬한 언쟁이 있었던 건 사실로 보이지만 선수가 감독을 때렸다는 건 아직까지는 루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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