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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아쉬운 찬스를 놓쳤다. 토트넘은 풀럼과 비긴 채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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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풀럼도 공세를 펼쳤다. 전반 12분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라울이 헤더를 시도했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17분 이워비가 2선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넣었다. 라울에게 가기 전 포스터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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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5분 매디슨이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다. 땅볼로 깔리는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양 팀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