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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향한 진실은 무엇일까.
FC바르셀로나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24~20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골-5도움을 포함, FC바르셀로나의 공식 11경기에서 5골-5도움을 작성했다. 9월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만, 10월 A매치에는 부상으로 이탈했다. 앞서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야말의 근육 과부하가 확인됐다. 부상 위험을 피하고자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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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은 "내가 야말을 좋아하지만 우스만 뎀벨레, 이강인, 마르코 아센시오도 좋아한다. 엄청난 수준의 선수들이다. PSG는 이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