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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골이었다. 라민 야말(스페인)이 유로 역사에 큰 기록을 남겼다.
스페인은 9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 2024 준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스페인은 역사상 네번째 유로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스페인은 야말의 고렝 이어 올모의 결승골에 힘입어 프랑스를 눌렀다. 결승에 올랐다. 결승은 12일 오후 베를린에서 열린다. 잉글랜드-네덜란드 승자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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