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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필 포든(맨시티)이 좌절감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더선은 '포든의 경기력은 팬들 뿐만 아니라 선수 본인에게도 큰 실망감을 안겼다'고 보도했다. 포든은 이번 대회 4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포든은 "나는 조금 좌절했다.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 나는 골을 넣고 싶고, 팀을 위해 더 나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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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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