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뜻은 확고하다.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 영입을 원한다. 그렇다고 에버턴이 원하는 금액을 줄 마음은 없다.
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 개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벌써 라파엘 바란, 앤서니 마샬 등과 계약 만료로 결별했다. 맨유는 특히 센터백 보강에 힘을 쏟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언론 더선은 '맨유는 2023~2024시즌 센터백 부상이 많았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해리 매과이어, 바란, 조니 에반스 등이 모두 문제를 겪었다'고 했다.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