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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너 갤러거가 사실상 첼시 잔류를 선언했다.
익스프레스는 '갤러거는 첼시와의 계약 마지막 해에 가까워지고 있다. 첼시는 그를 현금화할 수 있다. 지속 가능성 규칙(PSR)을 훨씬 쉽게 준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는 현재 토트넘, 애스턴 빌라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러브콜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갤러거 영입을 '제1 미션'으로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토트넘은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갤러거 영입을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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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