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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은 4300만파운드짜리 센세이션한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손흥민을 부활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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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는 90분당 도움 0.44개로 존슨(0.39개), 베르너(0.27개)를 앞질렀다. 평균 키패스(1.87개), 페널티박스 진입 패스(1.91개), 크로스(0.88개), 슈팅 생성 동작(4.82개), 득점 생성 동작(0.96개)에서도 세 선수 중에서 가장 앞섰다. 특히 크로스와 슈팅 생성 동작 기록이 크게 웃돌았다. 존슨과 베르너의 크로스는 각각 0.39개와 0.44개, 슈팅 생성 동작은 2.98개과 3.7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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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여름에 공격수 영입에 투자할지는 미지수다. 토트넘은 앞서 베르너와 임대기간을 다음시즌까지 1년 더 연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